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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ucture of memory / 2010 / 162 x 130 cm (63.8 x 51.2 inch)

  • The structure of memory
  • By  Moon, Sung-won
  • 2010
  • 162 x 130 cm (63.8 x 51.2 inch)
  • CODE: 12022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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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Information

ARTIST PROFILE

>> 기억(記憶)의 도시
우주(宇宙)에 존재(存在)하는 무한대의 시간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개인의 경험을 통해 기억(記憶)으로 남게 된다. 이처럼 변화하는 시간(時間)을 기준으로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未來)의 형식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시간 개념은 달력의 날짜를 기준으로 자신이 경험한 일들을 머릿속에 기억하고 저장한다. 이러한 개인의 경험된 시간이 모여서 역사(歷史)를 만들고 또한 역사의 흔적(痕迹)을 문헌(文獻)으로 남기기도 한다.

개인의 시간 개념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시간으로 볼 수 있다. 자신들의 삶속의 모든 사건(事件)을 날짜로 표시하며 기억한다. 이때 개인이 경험하는 하루의 시간은 자신이 경험하는 일들-결혼(結婚), 탄생(誕生), 죽음(竹陰), 슬픔, 고독(孤獨), 절망(絶望), 사고(事故)
, 불행(不幸) 등 다양한 형태로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기억의 크기에 따라 시간의 개념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을 통한 장소로 부터의 기억이나, 시간의 경과로 인해 생겨난 누적된 사건들이 점유(占有)하는 공간성관 시간의 흔적(痕迹)을 통해 현재(現在)에서 과거(過去)로 넘어가면서 생겨나는 기억이란 테마로 시간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經驗)의 이미지들을 축적하여 공간성과 시간의 흔적으로 경험이란 단어를 기하학적 형태로 단순화하고 화면 위에 새롭게 재구성하며, 순수 조형의 요소 점(點), 선(線), 면(面)중 면의 요소인 다양한 크기(입체적 기하학적 형상)와 형상성의 조합, 색감의 반복적 배열과정을 통하여 화면위에 재구성하여 하나의 거대한 기억의 지도(地圖)나, 도시의 형태로 설명하고 있다. 작품에서의 공간해석(空間解析)은 각각의 변화과정을 통하여 입체적 공간과 형상으로 화면위에 시각화(視覺化)되며, 회화(繪畫)와 조각(彫刻)이 공존하는 공간속의 또 다른 공간적 조합을 통하여 제3의 새로운 입체(立體) 공간을 평면(平面)의 화면 위에 그려내고 있다.

본인(本人)은 기억과 시간이라는 비형상적 테마를 일루전(illusion)이라는 매력적인 대상을 통해 시각화시키고 있다. 여기서 일루전은 optical illusion 즉 착시를 말한다. 시각적 환상을 통해 비시각적 대상을 시각화는 것이다. 본인은 오랫동안 천착(穿鑿)해온 시간성(時間性)이라는 테마에 시각적(視覺的) 일루전을 접목(회화와 조각의 형식적적 해석과정을 거쳐 평면위에 입체적 형상으로 그려나가는 것)시켜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